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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어서와, 염색 전문 샵은 처음이지?

여기, 펌이나 매직 등의 시술을 하지 않는 헤어 샵이 있다. 오로지 ‘염색’에만 집중하는 ‘코제트 헤어 컬러’가 바로 그곳. 전문 컬러 교육을 수료한 컬러리스트 겸 디자이너가 고객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컬러를 찾아줘 고객만족도가 높다고 하는 데! 어떤 곳인지 더욱 궁금해진다.

염색 전문 샵, 코제트 헤어 컬러

샵 이름인 ‘코제트 헤어 컬러’에서도 짐작되었지만, ‘코제트’는 역시나 레미제라블의 그 코제트가 맞다고 한다.
모두에게 빛과 희망이 되는 레미제라블의 ‘코제트’처럼 이곳 ‘코제트 헤어 컬러’도 고객들이 컬러 염색을 통해 새로운 삶을 되찾고 아름다움을 이어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그녀의 이름을 담았다고 한다.
변화를 꾀하고자 컬러 염색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해왔다면? ‘코제트 헤어 컬러’의 개인 맞춤형 컬러 상담과 시술을 통해, 그 동안 발휘되지 못했던 헤어 컬러를 통한 아름다움을 찾아보자.

코제트 헤어 컬러의 모든 디자이너들은 컬러리스트 코스를 이수하고도 주1회 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컬러 집중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적 염색 시술이 1만회 이상인 전문가로만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염색으로 인한 흔한 고민부터 개개인에 따른 특별한 고민까지 모두 케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잘못된 염색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던 고객은 재방문은 물론 골수 팬이 된다고 한다.

1) 외관, 내부 전경

자연광이 잘 들어 화사한 분위기의 매장에는 방문 고객을 위한 배려가 숨어있다. 시술을 받는 고객과 고객의 지인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상담용 테이블과 대기용 테이블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있다는 점. 주로 염색 시술을 하는 곳인 만큼, 긴 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방문객을 배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2) 염색약 존

내부 인테리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벽면을 가득 채운 ‘염색제’이다. 고객 맞춤 컬러 솔루션을 내리고 그에 맞는 컬러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국내외 다양한 종류의 염색제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염색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염색제도 ‘브랜드’에 따라 염색 시술 금액도 천차만별이라는 것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뿐만 인가? 시술 받는 중간에 추가되는 트리트먼트 등의 과정 때문에 쉬이 예산 초과를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럴 걱정이 전혀 없다. 염색 시술에 어느 브랜드의 염색제를 쓰더라도 머리 길이에 따른 고정 금액만을 받기 때문에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3) 상담

전문 스텝의 퍼스널 컬러 진단

다른 헤어샵과 무엇이 다를까? 컬러리스트 겸 헤어스타일리스인 코제트 헤어 컬러 건대점 젬마 원장과 고객이 실제 상담 받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1. 고객 맞춤형 진단표 작성
단순히 고객이 원하는 컬러를 그대로 시술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컬러 교육을 받은 디자이너가 고객의 피부 톤과 평소 스타일, 취향을 고려해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한다. 특히, 고객의 눈동자 색까지도 꼼꼼하게 보고 가장 최적의 컬러를 찾아준다는 점이 새롭다.

2. 쿨톤 VS 웜톤 체크
베이스에만 쿨톤 웜톤? 헤어에도 있다! 쿨톤, 웜톤! 보통은 염색을 하기 위해 샵을 방문하면 ‘갈색’, ‘와인색’, ‘노란색’이라는 단어에 ‘밝게’, ‘어둡게’ 정도의 명도만 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같은 컬러의 미묘한 차이도 먼저 테스트하고 진단하고 있다. 이 과정은 본인이 원하는 컬러가 어떤 톤의 갈색인지, 갈색 외에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는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그린 컬러의 경우
그린 컬러의 경우 왼쪽의 블루베이스 쪽의 그린이 오른쪽의 옐로베이스보다 피부 톤이 더 화사해 보인다.

4.오렌지 컬러의 경우
오렌지 컬러는 오른쪽의 옐로베이스 오렌지 톤이 왼쪽의 블루베이스 오렌지보다 피부 톤이 더 밝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에게 꼭 맞는 브랜드 염색제 찾기

여러 가지 상담을 통해 시술할 컬러를 골랐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선택한 컬러를 가장 잘 나타내줄 재료인 염색제, 이 염색제의 브랜드를 선택하는 일이 남았다. 이렇게 염색제까지 선택되면 비로소 시술이 시작될 수 있다.

젬마 원장의 15ss 트렌드 컬러 추천!

젬마 원장님 : “로즈 핑크와 레드 오렌지 컬러를 추천해요. 이 두 가지 컬러는 이번 15SS 트렌드 컬러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고객분들이 가장 많이 찾고, 시술을 받아가시는 인기 있는 컬러랍니다.”

2015 SS 트렌드 컬러인 로즈핑크나 레드오렌지 계열은 엘로우 베이스인 동양인에게 대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컬러이다. 특히, 피부 톤이 하얀 편이거나 노란 편인 경우 생기 있는 피부 톤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화사한 컬러 톤을 원하는 경우 시도해 볼만하다.


1. 셀프 염색을 하다가 시간, 열 조절 실패로 헤어의 반만 염색이 되거나 얼룩이 남은 머리! 복구는 어떻게 하나요?

염색이 된 부분, 특히 밝아진 부분만 다시 어둡게 염색하거나 얼룩이 너무 심하다면 전체적으로 클렌징(탈색이나 탈염)을 통해서 밝게 한 다음 원하는 염색을 하면 되는데요. 약은 약사에게 염색은 컬러리스트에게! 무엇이든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그래도 안전하겠죠?

2. 탈색 후 계속해서 끝머리가 갈라져요. 자르면 괜찮아진다고 해서 잘랐는데도 계속 손상된 내용이 타고 올라와요. 집에서 어떻게 케어하면 좋을까요?

끝머리가 갈라지는 건 머리카락이 건조해지면서 수분보호막이 유실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이럴 경우엔 살롱에서 수분과 단백질 공급위주의 전문 케어를 받고 나서 홈 케어로 유지 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집에서 샴푸하고 나서 트리트먼트를 꼭 사용하시고 드라이로 말리기 전에 에센스나 열 보호제를 사용한다면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답니다.

3. 염색을 다시 하고 싶어서 샵에 갔더니 염색을 말리네요. 어떻게 하면 염색을 할 수 있는 머리가 될까요? 어떤 상태의 헤어가 가장 염색하기 좋은 헤어 인가요?

염색은 특히 모발의 건조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답니다. 따라서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 트리트먼트나 에센스는 물론이고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에는 헤어 미스트를 수시로 사용해 줌으로서 건조함을 예방한다면 염색하기에 좀 더 편한 상태가 될 거예요. 그리고 염색하기 전에 꼭 케어나 크리닉과 함께 염색해서 손상예방도 함께 하세요.

4. 예쁘게 염색한 머리! 금방 물이 빠져 버려서 아쉬워요! 오래 지속하는 방법은 뭐가 있나요?

염색한 당일 샴푸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뜨거운 물은 피하고 미온수로 샴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도 퇴색의 원인이 되므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간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컬러 전용샴푸가 있다는 사실!! 염색을 자주 하는 분들은 컬러전용샴푸와 컨디셔너를 일주일에 2~3회 정도 사용하시면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코제트 헤어 컬러 건대점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94-61 서진빌딩 1층(02-462-0410)

CREDIT
Editor 김설희/Photographer 신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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