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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브랜드 마케터
엄건식

여자보다 더 잘 어울리는 긴 머리의 소유자. 브랜드 마케터이자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엄건식은 묘하게 중성적인 매력을 지녔다. 그만이 가진 특별한 아름다움을 ‘라이킷 헤어’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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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브랜드 마케터와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엄건식입니다.

긴 머리를 하게 된 건 언제부터인가요?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군대를 전역하자마자 기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6년정도 되었네요. 큰 계기라기 보다는 그냥 단순히 길러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꽤 오랫동안 유지 하고 있어요.

지금의 헤어 스타일을 고집하게 된 이유는요?

여자분들도 그렇잖아요. 긴 머리를 갑자기 자르기엔 뭔가 아깝기도 하고… 또 캐릭터가 이미 긴 머리로 굳혀져서 쉽게 자르지 못하고 있어요.

주위의 반응이 궁금해요. 가족, 친구들 그리고 여자친구는 어땠나요?

지금은 괜찮지만 처음엔 왜 기르냐 잘라라. 이런 식의 말도 많이 들었죠. 머리와 관련된 각종 별명도 수십 가지씩 생기고 조금 힘들었어요.

헤어 스타일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을 것 같아요.

공중 화장실에서 머리를 풀고 있었어요. 남자 분들이 들어왔다가 여자 화장실 인 줄 알고 깜짝 놀라 다 나가곤 했죠.

머리가 길어서 좋은 점, 안 좋은 점을 알려주세요.

길어서 좋은 점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 안 좋은 점이라기 보단 불편한 점은 가끔 어르신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야 한다는 것과 여름에 무척 덥다는 점이죠.

헤어 스타일을 바꿔보고 싶은 생각은 없나요?

짧게는 싫고, 변화를 줘야 한다면 단발 정도의 길이로만 잘라 보고 싶어요.

패션 스타일 역시 좋으세요.

주로 자유 분방한 그런지 룩을 즐겨 입어요. 패션 스타일에서 주는 낡은 느낌이 지금 저의 긴 머리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좋아요.

헤어 숍에 자주 가는 편인가요?

펌이나 염색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일 년에 헤어 숍에 가는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죠. 물론 케어 역시 따로 받지 않아요. 최대한 머리에 자극을 주지 않는 편이 가장 좋죠. 샤워 후 미쟝센의 퍼펙트 세럼을 챙겨 바르는 정도면 충분해요.

모발을 관리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요?

머리를 자주 감게 되면 두피에 있는 기름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씩 머리를 감아요. 특히 머리카락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시간 날 때마다 미쟝센의 펄샤이닝 모이스처 워터 에센스를 자주 뿌리죠. 부스스했던 모발이 훨씬 차분해져요.

CREDIT
Editor 정혜미 / Photographer 박용빈 / Hair 원종순 / Make up 김부성 / Assistant 한정윤
COPYRIGHT
콘텐츠의 소유는 라이킷헤어에 있으며 본 기사를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사용으로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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