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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모델 박아련

투톤 헤어는 많지만 그녀만큼 독특한 스타일은 찾아보기 힘들다. 마치 헤어밴드를 한 것처럼 포인트를 준 그녀의 멋스러운 헤어는
모델 박아련을 더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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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었나

2010년도부터 시작했다. 그때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포트폴리오를 개인 홈페이지에 꾸준히 업로드 중이다. 해외에서는 검색엔진을 통해 모델을 찾는 경우도 있어서 가끔은 내 홈페이지의 화보와 영상을 보고 연락이 온다.

현재 헤어스타일이 굉장히 독특한데, 누군가를 모티브로 스타일링을 하게 된 건가

평소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는 편이다. 카키, 오렌지, 그린 등 안 해본 컬러가 없을 정도. 그러다가 작년 11월쯤 조금 독특하고도 나만의 헤어스타일을 만들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담당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과 상의 끝에 어느 방향으로 가르마를 타도 컬러가 잘 보일 수 있는 투톤 헤어를 하게 된 것. 주변에서는 마치 헤어밴드를 한 것 같다고 많이 얘기해주신다.

어떻게 연출하는 게 가장 본인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사실 스타일링을 굳이 연출하지 않아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는 헤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웨이브를 살짝 넣거나 포니테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떤 방식으로 머리를 묶어도 컬러 포인트가 잘 보이기 때문.

머릿결 관리법은

틈날 때마다 에센스를 자주 바른다. 특히 샤워를 할 때는 헤어 팩하는 것을 잊지 않는 편.

모델 활동을 할 때 헤어스타일의 제약은 없는지

펑키 한 느낌 강해서 락이나 시크한 분위기가 필요한 화보에서는 지금 헤어스타일이 강점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콘셉트가 정반대인 경우가 되면 헤어 초크로 가려야 하는 불편함도 어느 정도 있다. 그래도 확실한 건 현재 헤어스타일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준다는 것.

모델을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손재주가 있어서 어릴 때부터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10대 때 메이크업 전공을 목표로 공부했던 이유도 그 때문이다. 대학을 모델과로 우연히 입학을 하게 되면서 서서히 꿈이 바뀌게 된 것이다.

평소 본인이 즐겨 입는 스타일

스트리트 패션이나 편안한 운동복을 좋아한다. 요즘은 필라테스와 PT로 몸매를 가꾸고 있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추럴한 스타일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다음에 도전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

밝은 컬러를 도전해보고 싶다. 현재까지는 애쉬 컬러가 가장 끌린다. 블랙을 베이스로 밝은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좋을 듯.

마지막으로 모델 박아련이 추구하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다른 모델들처럼 뼈대가 얇은 편이 아니다. 오히려 건강한 이미지가 내 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남자가 봐도 건강하고도 멋진 몸매를 갖춘 그런 모델이 되고 싶다.

CREDIT
Editor 안혜미 /Photographer 유영준/ Hair 안미연/ Make up 오가영/ Stylist 박송이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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