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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런던특집-HOT PLACE! 리얼 쇼디치

핫 플레이스! 런던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동네, 쇼디치! 런던의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쇼디치는 기존 우울한 공장 지대에서 점차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힙스터 센트럴’ 혹은 ‘런던의 홍대’라고도 불리는 아티스트들의 집합소, 쇼디치를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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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런던, 리얼 쇼디치

런던에서 어디를 꼭 가봐야 할 까? 라는 질문에 최근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핫플레이스는 다름 아닌 쇼디치다. 런던의 동부에 위치해 있는 쇼디치는 과거 폐공장이 가득한 슬럼 지역이었으나 최근 런던의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제는 ‘런던의 영혼을 느끼려면 이곳으로 가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거리 가득 광고 회사,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를 비롯 다양한 갤러리, 편집숍들이 자리 잡고 있어 젊은 런더너들 사이에서 가장 힙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일 처음 둘러봐야 할 곳은 바로 쇼디치의 중심부인 레드처치 스트리트!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인 테란스 콘란경의 디자인 호텔 바운더리부터 아페세, 에이숍, 레이버앤 웨이트까지 줄지어 자리잡고 있는데 사이사이 보이는 거친 그래피티들과 개성 넘치는 숍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레드처치 스트리트를 다 둘러보고 나서도 시간이 남으면 브릭레인 마켓,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까지 이어지는 런던의 유명 시장들도 꼭 둘러보자. 런던의 빈티지는 여기 다 모여 있다라고 말할 정도로 다양한 빈티지 숍은 물론 주말에는 런더너들이 직접 자신이 만든 수공예품이나 음식들을 파는 주말 마켓인 선데이업 마켓도 열려 더욱 활기찬 쇼디치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보고 먹고 즐기고! 진정한 리얼 런던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쇼디치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EDITOR’S PICK

볼 거리, 먹을 거리 모두 풍성한 쇼디치에서 에디터가 추천하는 힙플레이스 3곳.
보고 먹고 즐기고! 진정한 리얼 런던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쇼디치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올프레스 에스프레소(Allpress Espresso)

런던에서 커피 맛이 괜찮은 카페는 올프레스의 원두가 제공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최근 힙하게 떠오르고 있는 커피 전문점. 직접 매장에서 볶은 콩으로 커피를 내려 그 맛과 향이 풍부하다.
다른 카페에 비해 오후 5시면 영업이 끝나고 매장도 좁은 편이라 여유롭게 커피 맛을 보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주소 58 Redchurch Street, Shoreditch, Greater London E2 7DP

러프 트레이드 이스트(Rough Trade East)

브릭레인에 위치한 대형 음반 매장으로 넓은 매장을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희귀 CD와 레코드가 가득하다.
음악을 간단한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음악을 들으며 쇼핑하느라 지친 몸을 쉬어가기도 좋은 곳.

주소 The Old Truman Brewery, 91 Brick Lane, E16QL

레이버 앤 웨이트(LABOUR AND WAIT)

2000년에 오픈한 생활용품 편집숍으로 매장이 큰 편은 아니지만 주인이 직접 엄선하여 셀렉한 센스 있는 인테리어 리빙 소품들이 가득하다.
매장이 큰 편은 아니지만 심플한 디자인과 착한 가격 덕에 구경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

주소 85 REDCHURCH STREET, E2

CREDIT
Editor 강슬예 /Photographer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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