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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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vs HAIR] Date Hair Style
웨이브 하이 포니테일 vs 웨이브 하프 포니테일


연인, 친구와의 데이트는 언제나 설렌다.
어떤 옷에 어떤 헤어스타일을 할까 매번 고민되는데!
Likeit Hair가 18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헤어에서 찾은 서로 다른 매력의 Date 헤어스타일 두 가지를 소개한다.

Hair note

연말을 핑계로 많아지는 연인, 친구들과의 데이트. 좋아하는 이와 함께 보낼 시간에 마음이 설렌다. 마음에 드는 옷에 헤어 스타일링까지 하고 만나면 기분은 더욱 좋은데! 이럴 때 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 두 가지! 사랑스러운 매력의 웨이브 하이 포니테일과 페미닌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웨이브 하프 포니테일이다. 미쟝센 Likeit Hair가 18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찾은 두 가지 헤어스타일로 데이트를 완성해보자.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입은 날. 러블리한 매력에 화룡점정을 찍어주는 것은 바로 헤어! 머리를 높게 묶어서 완성하는 웨이브 하이 포니테일(Wave High Ponytail)을 해보자.하이 포니테일의 핵심은 바로 볼륨을 살리는 것이다. 볼륨 없이 높게 묶은 포니테일은 축 처져서 초라해 보일 수 있다. 볼륨을 살리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확실한 방법은 바로 웨이브! 머리 전체에 웨이브를 넣은 뒤 높게 포니테일을 연출해주자. 이때 컬의 굵기를 평소보다 얇게 해주면 볼륨을 더욱 살릴 수 있다.
또 한 가지의 팁! 머리를 높게 묶으면 잔머리가 빠져나오기 쉬운데, 스타일케어 프로패셔널 헤어젤로 잔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어야 헤어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볼륨이 살아있는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데기 사용 전,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 을 머리 전체에 바른 후 웨이브를 만들어준다. 이렇게 하면 컬의 볼륨이 살아나고, 지속력도 높아진다. 더불어 잔머리를 깔끔하게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스타일케어 프로페셔널 헤어젤(슈퍼하드) 을 손끝에 살짝 비빈 뒤 잔머리에 발라 정리해주면 된다.

여성스러운 원피스 혹은 블라우스를 입은 날. 이런 날에는 헤어스타일까지 페미닌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진다. 이럴 때 하기 좋은 헤어스타일이 바로 웨이브 하프 포니테일(Wave Half Ponytail). 일명 반묶음 헤어이다.
반묶음 헤어는 원래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인데, 웨이브가 더해지면 여성스러움이 극대화된다. 머리 전체에 굵은 컬의 웨이브를 넣어주되 끝부분을 위주로 넣어준다. 그리고 귀를 기준으로 머리 절반을 나누어 묶어주면 손쉽게 웨이브 하프 포니테일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더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묶은 머리 중 한 가닥을 잡아 고무줄을 돌려 감싸준 뒤 실핀으로 마무리하자.

웨이브 하프 포니테일 헤어는 굵은 웨이브를 넣어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쉽게 풀린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일링 제품을 고데기 전후에 사용해주어야 한다. 웨이브를 만들기 전에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 을 발라 컬의 지속력을 높이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자. 또한 웨이브를 만든 뒤 스테이지 볼륨 스프레이 를 뿌려서 가볍게 고정시키면 굵은 컬의 웨이브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동일하게 웨이브가 들어가는 묶음 스타일이라도 웨이브의 굵기에 따라서, 연출하는 방법에 따라서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얇은 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웨이브 하이 포니테일, 굵은 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 한 웨이브 하프 포니테일. 강조하고 싶은 매력에 따라서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해보자. 데이트가 좀 더 즐거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