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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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미세먼지 비켜! 미세먼지로부터 모발 지키기

잊을만하면 다시 우리를 찾는 불청객, 미세먼지.
마스크나 스카프로 보호할 수 있는 기관지와 피부와는 달리, 두피는 미세먼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미세먼지로 인한 영향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심지어 두피는 얼굴 피부보다 땀이나 피지 분비가 많아 미세먼지가 달라붙기 쉽다는 슬픈 소식이.
그렇다면 미세먼지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Likeit HAIR에서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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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 브러시로 꼼꼼하게 빗어주기

간단한 빗질만으로도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숨어든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미세먼지는 두피 모공을 막아 피지 분비와 혈액순환 등 신진대사 기능을 저해하고,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모낭 세포의 활동을 저해하여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 머리를 감기에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수시로 브러시로 빗어서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것을 추천.

이때 브러시는 닿는 면적이 넓어 두피와 모발에 자극이 적은 패들 브러시가 제격이다. 패들 브러시로 두피에서부터 모발을 쓸어내리듯 빗질해주는 것만으로도 두피와 머리카락에 붙은 미세먼지의 상당 부분이 제거된다.

빗질 Tip. 드라이 샴푸를 뿌린 후에 빗질을 해주면 파우더에 미세먼지가 흡착되어 제거가 더 빠르다고 하니 빗질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드라이 샴푸를 함께 사용하면 된다.

헤어 미스트와 오일로 모발에 보호막 만들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이면 집콕(!)하는 것이 좋지만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한다면 헤어케어 제품으로 모발에 보호막을 만들어 머릿결을 지키는 것이 필수.

헤어 미스트나 헤어 오일은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해 미세먼지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 준다. 평소에도 헤어케어 제품을 발라 모발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게 중요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더더욱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

피해야 할 제품: 헤어 스프레이나 왁스는 스타일링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미세먼지가 모발에 더욱 잘 달라붙게 만든다고 하니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엔 샴푸로 청결한 두피 유지하기

두피와 머리카락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샴푸!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귀가 후에 꼭 머리를 감자. 샴푸를 하기 전에는 미지근한 물로 두피와 모발을 적셔 모공을 열어주고, 샴푸를 손에 덜어 거품을 낸 뒤 모발에 도포한다. 손가락 지문으로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되, 머리카락을 심하게 비비는 행동은 손상을 자초하는 일이므로 주의할 것.

특히, 샴푸 브러시를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씻어낼 수 있으니 꼭 사용하도록 하자.

샴푸 후 외출 Tip. 물기가 남아 있는 모발은 미세먼지가 달라붙기 쉽다. 드라이어를 사용해 두피를 꼼꼼하게 말려주고 찬바람으로 모발 끝까지 말린 후 외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