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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y perm

“뜨는 머리만 차분하게 가라앉혀도 훨씬 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어요. 여기에 약간의 웨이브를 더하면 여심을 사로잡는 부드러운 남자로 보일 수 있죠. 이런 댄디 펌 스타일은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혼자 쉽게 연출할 수 있으니 꼭 시도해보세요.” -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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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AFTER

HOW TO!
1 : 건조해서 부스스해 보이는 모발은 분무기로 물을 뿌려 전체적으로 뜨는 현상을 가라앉힌다. 정전기가 생길 때도 효과적인 방법.
2 : 드라이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 바람을 앞쪽으로 쐬며 완벽하게 말린다. 한 방향으로만 두피 속까지 건조시켜 벙벙하게 뜨던 모발이 차분히 가라앉는다.
3 : 정수리를 3등분하고, 뒤쪽부터 모발 사이에 롤 브러시를 끼운다. 드라이어의 열을 사용해 깔끔한 볼륨을 만들어주는 과정으로 앞머리까지 3번 반복한다.
4/5 :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뜨는 옆머리와 구레나룻은 최대한 얼굴 가까이에 붙여야 세련된 스타일이 나오는 법. 스틱 왁스를 바르고 손날을 사용해 밀어주듯 지그시 누르면 단단하게 붙는다.
6/7 : 끈적임 없는 왁스를 엄지와 검지에 소량 묻히고, 모발을 조금씩 잡아가며 끝 부분만 비비듯 문질러 한 방향으로만 살짝 꺾어주면 웨이브가 생긴다. 3번의 머리 윗부분과 4, 5번의 옆머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8 : 단단하지 않은 웨이브가 쉽게 풀릴까 걱정이라면 고정 스프레이를 전체적으로 분사한다. 더욱 강력한 고정이 필요할 때는 스프레이 분사 후 따듯한 바람으로 말리면 고정력이 2배!

함께 사용하면 좋은 미쟝센 제품
1 : 마치 딱풀처럼 모발에 쓱쓱 그어주면 모발이 고정된다. 손에 묻힐 일 없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 머그샷 크리피 위어도 스틱 왁스
2 : 모발이 촉촉해 보이는 마무리감으로, 웨이브가 있거나 타고난 반곱슬 헤어스타일링에 유용한 - 머그샷 대즐링 너드 소프트 왁스
3 : 같은 부위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분사하면 모발이 딱딱해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머그샷 이블 락킹 워터 스프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