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NOTE
[31살롱] EP.6 더 라스트 미션: 31살롱의 '주인'은 누구?
최종 합격자가 가려지는 마지막 미션.
마지막인 만큼 도전자의 모든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민경과 오마디 중 과연 최후에 웃게 될 첫 번째 31살롱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Hair note
‘31살롱’ 마지막 미션 :FINAL SELF STY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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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을 알리는 31살롱에 묘한 긴장감이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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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도전자 모두 마지막 미션을 즐기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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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은 젖은듯한 느낌의 웨트헤어를 연출하기 위해 먼저 머리를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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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살려주며 두피 가까운 쪽만 드라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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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와 에센스가 섞인 느낌의 포마드 왁스를 손바닥에 펴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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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전체에 충분히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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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력한 고정력이 있는 헤어 스프레이를 뿌려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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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디는 볼륨을 살려 머리를 묶는 스타일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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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퀵 드라이 미스트를 손바닥에 뿌려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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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살릴 머리의 안쪽을 살짝 쥐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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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볼륨을 살리며 드라이를 넣어주는데, 오마디는 전에 보지 못한 테크닉을 보여주며 심사위원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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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없이 커트를 하는 모습도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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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은 스타일링이 너무 빨리 끝난 탓에 다른 스타일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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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트헤어를 드라이어로 풀더니 드라이를 이용한 스타일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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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로 볼륨을 살려 고정한 머리를 가닥가닥 빼내어 스타일링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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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을 끝낸 민경은 아쉬운 표정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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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디는 계속해서 스타일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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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롱으로 세팅한 머리를 무광택 왁스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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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을 손바닥에 펴바른 뒤 머리를 쥐어주듯이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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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살려주며 로우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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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내려온 머리는 볼륨이 살지 않도록 얼굴 라인에 붙이듯 고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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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디는 우승하지 않아도 앞으로도 정보력 있는 스타일링 코너를 만들어가 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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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를 받기 위해 무대에 오른 민경과 오마디는 소감을 한마디씩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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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섭섭하다는 민경과 열정을 가지고 마무리 한 것에 만족한다는 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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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디는 제품과 스타일링에 대한 정보 전달력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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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은 테크닉과 트렌디한 감각이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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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과 오마디 중 최종 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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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며 마지막까지 근사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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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디도 우승과 관계없이 후회 없는 시간이었다며 슬럼프가 끝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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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31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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