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NOTE
[31살롱] EP.2 : ‘똥’ 손을 ‘금’ 손으로 31살롱!
첫 번째 미션으로 도전자들이 직접 가지고 온 제품과 도구를 사용해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룩을 연출했다.
도전자 31명 중 첫 번째 미션을 통과한 16명의 참가자만 남게 된다.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오가는 가운데,
앞으로의 도전을 함께할 수 있는 참가자는 누구일까?
Hair note
‘31살롱’ 첫 번째 미션 결과 공개 : 31명의 도전자 중 절반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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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롱 첫 번째 미션, 도전자가 가지고 온 제품과 도구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룩을 완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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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에도 각자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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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헤어 크리에이터 선발 프로그램 ‘31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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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31명 중 첫 번째 미션을 통과한 합격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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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심사를 받게 된 로미, 리나, 민정, 유나, 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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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는 침착하게 방법을 설명하여 전달력이 좋았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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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민정은 헤어에 글리터를 사용해 트렌디함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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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웨딩 업스타일을 보여준 로미는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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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단순한 땋기 헤어와 과한 스타일링으로 탈락의 쓴맛을 맛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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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디는 의상과 안경, 깨알같은 소품으로 아이디어를 뽐냈지만 웨이브의 위치 조절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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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챈은 테크닉은 부족하지만 작은 아이템을 활용한 기술을 보이며 보는 눈이 좋다는 칭찬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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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웨이브 연출로 심사위원의 호기심을 이끌어냈지만 화려한 포인트가 과했다는 평을 받은 메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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땋기 헤어로 현란한 테크닉을 보여줬지만 아쉽게도 합격하지 못한 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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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이 다른 헤어 컬러를 초크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센스를 인정받은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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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성이 너무 강해 다음 미션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는 심사위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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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 볼 지도 모른다는 당당함을 보인 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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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는 탈락했지만 본인의 룩과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든다며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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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심사를 받게 된 모미지와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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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알러지 때문에 피스로 간단히 스타일링 했지만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은 모미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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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머리를 이발기로 화끈하게 밀었지만 스타일링이 평범하다는 평을 받은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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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모미지가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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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심사위원은 타코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높게 평가해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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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6명의 합격자가 2차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 CREDIT
- 매주 목요일 저녁, 유튜브에서 <31살롱>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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