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NOTE
참을 수 없는 3가지! 졸음,기침 그리고 뿌리염색!
뿌리염색 셀프 TIP ! 세상에 참을 수 없는 3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쏟아지는 졸음과 급작스럽게 튀어나오는 재채기 그리고 ‘뿌리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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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머리카락 뿌리 부분부터 신생모가 검게 자라나는데, 이전에 한 염색이 밝은 컬러일수록 이는 더 또렷하게 표나게 된다. 방치하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관리 안 하는 여자’로 보여질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매번 자라나는 뿌리를 꼬박 샵에 들러 염색해 주기엔 돈도 시간도 아깝다면? 그렇다면 역시 셀프 염색! 그런데 어디서부터, 얼마나, 어떻게 발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라이킷헤어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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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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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절반 아래부터 순차적으로 염모제를 도포한다.
TIP. 머리 위치 별 열 분포도가 다르기 때문에 온도가 가장 낮은 부분부터 염색한다. -
양쪽 귀 옆 머리에도 이어서 발라준다.
TIP.얼굴라인(페이스라인)은 조금 남겨 둔 뒤 맨 마지막에 발라주도록 한다. -
정수리 쪽에도 이어서 염모제를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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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이용해 얼굴라인(페이스라인)을 따라서 결대로 쓸어주며 염모제를 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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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모제 도포 후 염색약이 균일하게 닿을 수 있도록 머리결을 따라 쓸어 내려주면 기존모와 신생모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얼룩이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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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잘 통하도록 손가락을 이용해 틈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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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모제을 모두 발랐다면, 30분 정도 방치한다.
TIP. 모발의 굵기에 따라 10분 정도 줄이거나 추가한다. -
자연스런 뿌리염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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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염색, 참지 마세요!
Tip.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을 손상모 전용 샴푸를 이용해 케어 해줄 것!
- CREDIT
- Editor 김설희/Photographer 김유리/Movie 밥미디어필름/Hair 황지희 /Make up 김미나/Stylist 박송이/Model 배윤영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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