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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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ATTACK] 헤어스타일로 개성을 표현하다
17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여성헤어편

패션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피플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룩을 완벽하게 완성하기 위해
의상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까지 놓치지 않는다.
내로라하는 패션피플들이 모인 17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돋보인 헤어스타일들을 Likeit Hair가 소개한다.

#더욱 대담해진, 염색 헤어

이효진(좌) / 전민영(우) 머리 전체를 하나의 컬러로 염색하는 헤어스타일은 사실 특별할 것이 없지만, 그 컬러가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다. 한 패션 피플은 원색의 진한 파란색으로 머리 전체를 물들인 후 다이렉트 펌으로 포인트를 더해 헤어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머리 전체를 탈색하여 금발을 연출하여 같은 엘로우 톤의 의상을 입어 전체 룩을 완성한 패피도 만나볼 수 있었다.

티에스(좌) / 황영인(우) 두 가지 컬러를 활용해 머리의 섹션을 나누어 염색한 사람들도 많았는데, 특히 대조되는 컬러로 염색을 해 독특한 느낌을 더했다. 한 여성은 형광빛 두 컬러로 머리를 염색하였다. 겉은 주황색으로 염색하고, 안쪽은 파란색으로 염색을 하되 형광빛으로 두 컬러의 톤을 맞추었다. 다른 여성은 겉 머리는 녹색으로, 구레나룻 부분은 진한 노란색으로 염색을 하였다. 특히 두 컬러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한 쪽 머리를 넘겨 모자를 써 패션을 완성하였다.

#신비로운 느낌의, 믹스 염색 헤어

김민정 한두 가지 컬러가 아닌 여러 컬러를 믹스하여 염색한 패션 피플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머리 전체를 밝은 브라운으로 염색한 뒤, 머리가 날렸을 때 보일 수 있도록 안쪽에 파스텔톤 여러 컬러를 믹스하여 시크릿 옴브레 헤어를 연출하였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색깔을 섞어서 염색한 헤어스타일이 많았다. 이 헤어스타일의 경우 모든 컬러를 염색하기는 어려우므로, 탈색한 머리에 여러 컬러의 매니큐어를 활용해 연출하는 것이 팁이라고!

#브릿지처럼 연출하는, 포인트 브레이드 헤어

류경아(좌) / 김규민(우) 브레이드 헤어 연출법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머리의 일부 가닥만 땋아내려 브릿지처럼 연출한 패션피플들도 있었다. 특히 한 패피의 경우 머리의 일부 가닥들을 색실과 함께 땋아내려 포인트를 주었다. 이 때 자신의 헤어 컬러와 상반되는 컬러를 골라서 땋아야 브레이드 포인트가 돋보일 수 있다고!

#여러 가닥으로 특이하게, 멀티 브레이드 헤어

조서현(좌) / 하마사코 사키카(우) 머리 전체를 한두 개로 땋아내리는 브레이드 헤어는 이제 식상하다! 수많은 가닥으로 머리를 땋아내려 연출한 브레이드 헤어스타일도 만날 수 있었다. 머리 전체를 하나로 묶되, 이 머리를 여러 가닥으로 땋아내려 독특한 브레이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였다.

하지원(좌) / 조영경(우) 머리를 양 갈래로 땋아내린 머리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패션피플들은 액세서리를 더해 포인트를 주었다. 양 갈래로 땋아 내린 머리 위에 빨간 헤어밴드를 쓰거나,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 갈래 머리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활용해보자.

#몽환적인 분위기의, 히메컷

허재경 요즘 가장 핫한 헤어스타일인 히메컷! 옆머리를 단발로 짧게 잘라내어 층을 강하게 내는 헤어 커트 스타일이다. 옆머리를 어떻게 잘라내느냐, 스타일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서 히메컷도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옆머리 양을 많이 잡아 층을 거의 내지 않고 자른 뒤, 끝부분만 C컬을 살짝 넣어 잘린 옆머리를 강조하였다.

이상희 처피뱅과 함께 히메컷을 연출하였다. 옆머리의 양을 많이 내지 않아 평소에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머리를 귀 뒤로 넘기거나 머리가 바람에 날리면 짧은 옆머리를 확인할 수 있다. 히메컷으로 옆머리를 많이 잘라내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양을 적게 하여 커트하여도 충분히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장가연 히메컷으로 커트한 머리를 양 갈래로 땋아내려 연출하였다. 긴 머리는 양 갈래로 땋고, 남은 짧은 옆머리는 웨이브를 넣어주었다. 히메컷의 장점은 살리되, 러블리함을 극대화하여 연출한 헤어스타일이다. 시크한 라이더 재킷과 러블리한 헤어스타일의 조화가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준다.

#펑키한 느낌의, 다이렉트 웨이브

이민영(좌) / Tam Truu Dang(우) 웨이브 헤어를 생각하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웨이브 헤어도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는 것! 자글자글한 웨이브인 다이렉트 웨이브로는 독특함을 더할 수 있다. 웨이브 자체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하기 때문에 머리를 풀어도, 묶어도 헤어스타일이 전체 룩의 포인트가 되어준다.

#내추럴 무드, 앞머리 웨이브

정인영(좌) / 황주연(우) 17SS 헤어 트렌드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웨이브 앞머리! 웨이브 뱅의 인기는 17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도 계속되었다. 특히 앞머리뿐만 아니라 머리 전체에 웨이브를 넣어서 연출한 패션피플들이 많았다. 머리 전체에 웨이브를 넣되 정갈하게 정돈된 웨이브를 넣는 것이 아니라, 내추럴한 웨이브를 넣어 연출하였다.

색다른 컬러의 염색으로 개성을 드러내고 싶다면?

특히 이번 17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는 독특한 컬러의 염색 헤어가 두드러졌다. 다양한 스타일의 헤어를 연출할 때에도 염색한 머리는 항상 기본이었다. 염색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은 좋지만, 강한 컬러로 염색을 하면 모발이 쉽게 상하기 마련이다. 염색 컬러를 잘 유지하고,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주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1. 머리를 감을 때에는 염색 전용 샴푸 & 트리트먼트
염색을 한 이후에 머리를 감을 때에는 컬러 전용 샴푸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모발의 pH 밸런스를 맞춰주어 컬러를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줄 수 있도록 트리트 먼트도 함께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2. 평소에는 수시로 헤어 세럼을
강렬한 컬러로 염색을 하면 모발은 손상을 입을 수밖에 없다. 평소에 다닐 때에도 수시로 모발 끝에 헤어 세럼을 발라 영양을 공급해주자.

(왼쪽부터) 염색한 머리에는, 크리스탈 쥬얼 컬러 샴푸
머리를 감을 때 손상모에 영양을 집중 공급하는, 퍼펙트 세럼 트리트먼트팩
평소에 수시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퍼펙트 세럼 오리지널

홈페이지 : http://www.miseenscene.com/product/pr/product_pr_product_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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